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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방송될 예정인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면 치료 전문가를 찾은 것.
개구리, 쥐부터 꼼장어, 데친 당근까지 사전 인터뷰를 통해 평소 멤버들이 두려워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된 제작진은 최면 치료를 통해 멤버들의 공포심을 없애기로 하였다.
평소 싫어하는 음식인 꼼장어를 맛보고 헛구역질까지 한 이지혜는 꼼장어를 싫어하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 사귀었던 남친과 결별까지 갈 만큼 크게 싸웠는데 그 때 마침 꼼장어를 먹고 있었던 것.
그 후 이지혜는 꼼장어만 보면 그 때의 힘든 기억이 떠올라 몸서리쳤다고 한다.
한편, 멤버들 중 첫 번째로 치료를 받게 된 현영은 사뭇 긴장된 모습으로 전문가를 만났다.
치료에 앞서 평소 궁금해 하던 자신의 전생을 보기로 한 현영은 바로 최면에 빠져들었다. 전생으로 빠져든 현영은 남자 한복을 입고 말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무척이나 잘생긴 도련님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렇게 자신의 전생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하던 현영은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인생사가 허무한 전생 속 인물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던 것.
전생 체험이 끝난 뒤에도 현영은 계속해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르고 본격적으로 공포증 치료에 나선 현영은 어릴 때 개구리와 관련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평소에 개구리를 무척이나 무서워했고,
현장에서 준비된 개구리를 보여주자 바로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문가의 최면 치료에 의해 개구리를 만지는 등 공포심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현영 외에도 무한걸스 멤버들의 최면 치료를 통한 두려움 대상 극복기는 2일 오후 6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