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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기금 뒷심 불구…사흘째 하락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7.01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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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대내외 악재로 인해 사흘째 하락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05포인트(0.71%) 내린 1686.2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고용 지표 부진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구매관리자지수가 예상치를 밑돌자 경기 회복의 둔화 우려까지 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가 한때 1664선까지 밀렸다.

오후 들어 연기금을 필두로 한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였지만 16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선 프로그램 매매 동향이 발목을 잡으면서 1690선 회복에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9P(0.08%) 내린 489.59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6.50원 오른 1228.7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