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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회장 "조직에 꼭 필요한 사람 돼야"

금호석화, 분리경영 후 첫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01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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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석유화학이 분리경영 후 첫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 1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1관에서 박찬구 회장이 신입사원 입사식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1일 오전 서울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1관 문호아트홀에서 박찬구 회장과 이서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33명의 입사식을 개최했다.

금호석화 박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한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의 패기에 찬 모습에서 무한한 희망이 느껴진다"며 "열정적인 사람, 혁신적인 사람, 그리고 조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회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원이 신입사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입사식에 참석한 한 신입사원은 "독자 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며 "선배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멋진 신입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금호석화 자체적으로 공채를 실시해 선발, 오는 16일까지 입문교육을 거친 후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