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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개월 연속 7000여대 판매··· 6월 전년比 180%↑

임단협 조기 타결 등 하반기 호조 전망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01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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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지난 6월 한 달간 내수 3004대, 수출 4418대(CKD 포함) 등 총 7422대를 판매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7000대 판매를 돌파한 6월 판매는 내수 및 수출 모두 올해 최대실적이며 전년대비 180%나 증가했다.

내수의 경우 렉스턴, 액티언스포츠가 각각 전월대비 34%, 24% 증가했고 수출도 러시아, 중남미 등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에 힘입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수출 물량 증대와 함께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내수, 수출 모두 올해 최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판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며 “임단협 조기 타결, 노사 한마음 협약서 체결 등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판매 물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M&A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