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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데이터 잔량, 못다쓰면 '담달에'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01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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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T(030200)가 아이폰을 비롯한  휴대전화에 적용되는 월정액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달부터 이월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1일에 발표된 KT의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가 이달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사용하고 남은 무선데이터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무선데이터 정액요금제 중 ' i형 '의 경우 정액요금제(i슬림/라이트/토크/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가입자에게만 적용되며 단, 청소년 전용 iteen요금제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대상에서 제외돼 이월된 사용량은 한 달 안에 써야 된다.  

KT 측은 "아이폰 고객이 80만명을 넘어서는 등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고, i형 정액요금제를 일반 휴대전화 고객들에게도 확대 적용해 이월 서비스 혜택을 받는 고객들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