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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만전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01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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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는 7월 첫 주말을 맞이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본격적인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일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목포지역 15개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완도, 군산, 태안 등 63개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296명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공기부양정, 고속제트보트 등 인명구조장비 41대를 완도 명사십리, 군산 춘장대, 태안 대천 등 주요 해수욕장에 배치하며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를 완벽히 구축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구조영법 등을 교육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한 안전관리 비전을 선포하는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체제를 구축했다.

박기익 해상안전계장은 “작년 물놀이 사고가 271건 438명이 발생하였으며 그 중 3명이 기상악화 및 수영미숙으로 사망했다” 면서 “기상이 나쁘거나 음주 후에는 절대 바다에 들어가지 말고, 바다에서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는 해상긴급신고 122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