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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선 5기 함평군정을 이끌어 나갈 제44대 안병호 전남 함평군수 취임식이 1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평나르다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취임식은 군수 약력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축사,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취임 선서,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이기에 그 어느 순간보다 각오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 군수는 ▲분열과 갈등이 없는 통합 함평 건설 ▲농업 발전, 지역경제 살리기 ▲교육 환경 개선 및 젊은이들이 많은 함평 건설 ▲군민 복지 실현, 클린군정 등을 역점 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안 군수는 “함평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자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의 꿈도 경제 활성화가 바탕”이라면서 “확실한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는 나비축제가 직접적인 군민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군수는 또 “공직사회의 청렴성은 함평의 가치를 결정짓는 기본요소이며 아무리 거창한 계획일지라도 공직사회가 부패되어 있으면 사상누각일 뿐”이라면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함평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각오와 마인드를 다져 진정한 군민의 공복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안 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6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민선 5기 함평군수로서의 첫 일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