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외 선진에서 이미 형성된 센서티브 분유를 국내 첫 선을 보임으로써 일반 분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아기를 가진 가정에서도 사용하도록 고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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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소화능력이 미숙한 영유아기에 나타나는 배앓이, 보챔, 가스참 등의 보편적인 증상이 우유 혹은 산양유에 함유된 단백질과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체질적으로 민감한 아기에게서 나타난다는 점에 착안해 입체영향과학 기준으로 설계한 조제식을 선보였다.
이날 출시된 맞춤형 소화설계 유아식 ‘엡솔루트 센서티브’는 지난 5년간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유업체에서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항원성, 면역원성 테스트 등을 통과한 신기술 제조분유. 향후 중동 등 해외시장을 진출해 미 개척된 고기능성 부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고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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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정지아 영양과학연구실장(소아과 전문의)은 “최근 여러 환경 문제 등을 아토피,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며 “작은 증상들의 근본적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서해 아기에게 최적의 영양공급이 가능한 센서티브 분유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동욱 대표는 올 초 발표한 2년 뒤 영업이익 10% 달성 목표에 대해 “수익성을 유지하는 국내 제조업체와 순이익 15% 이상 대를 유지하는 글로벌 업체들의 벤치마킹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