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프에스티는 거듭되는 경제침체와 금융악화 속에서 꾸준한 실적개선을 통해 올해 목표 매출 400억원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에스티(036810)는 포토마스크용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과 반도체공정 중 프로세스챔버(Process Chamber) 내의 온도조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온도조절장비인 칠러(Chiller)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재료·장비 전문업체다.
지난 5월에 발표한 에프에스티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0억4700만원, 14억84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7억1700만원이다.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고 1분기 또한 경기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꾸준한 실적 증대를 보여주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2008년과 2009년은 말할수 없는 특이한 케이스로 너무 저조한 실적이라 올해와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펠리클 뿐 아니라 칠러의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어 1분기 영업이익은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지난해 부터 부각됐던 반도체 설비투자와 지원 등이 실적 증대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 목표로 잡은 실적 400억원은 현실적으로 무난히 달성될 것"이라 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