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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켈메는 파라과이의 경기가 있을 때 마다 육감적인 몸매를 들어내는 섹시한 응원복으로 카메라의 셔터세례를 받아 왔다.
지난 24일(한국시간)에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가슴에 꽂은 채 응원해 ‘파라과이 휴대폰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런 리켈메가 최근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와의 인터뷰를 통해 “파라과이가 우승하면 아순시온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세레모니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며 전세계 남성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
하지만 리켈메는 “물론 내 몸을 파라과이 국기 색깔로 물들인 후에..”라고 전제를 달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리켈메의 이날 선언 이후 남성축구팬들은 “오늘부터 파라과이 팬이다.” “신이 파라과이 대표팀에게 커다란 은총을 주길 바란다” 등 파라과이를 응원하는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