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S전선(대표 구자열)은 자사의 친환경 고무 바닥재 '소프트롱 그린' 제품 5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인증으로 국내 기업 중 고무 바닥재 관련 최다 환경마크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건물 내부에 타일, 계단, 롤 형태로 사용되는 실내용 바닥 장식재로 탁월한 내구성, 특유의 탄성에 기반한 소음저감, 충격흡수, 우수한 보행안정성,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성 등이 장점이다.
또 '새집증후군'이라 불리는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두통 등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의 방출량을 줄여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LS전선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건축 시장에 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LS전선 소재사업부 진충제 이사는 "소프트롱 그린은 그 동안 축적한 고분자 컴파운딩 기술력을 기초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라며 "앞으로 층간 차음재 등 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