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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채권 되사주는 마켓메이킹 실시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01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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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증권(대표 이용호)은 채권 매수 고객이 되팔고 싶을 때 판매사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 주는 마켓메이킹(Market Making)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한화증권 마켓메이킹 실시>

   
마켓메이킹을 통해 투자자는 만기 전 채권을 매도해 현금화가 가능하며 투자기간 동안 이자수익과 금리 하락시 자본차익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일부 증권사에서 국공채 및 AA급 이상의 회사채를 중심으로 마켓메이킹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화증권은 직접 판매하지 않은 상품도 종목에 따라 A급 채권까지 적극매수 할 예정이다.

한화증권 리테일채권팀 지성구 팀장은 "마케메이킹으로 리먼사태 이후 발행된 고금리 채권을 매도해 자본 차익을 얻는 동시에 새로운 상품에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고객들의 자산 종합 관리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푸르덴셜증권의 인수로 급증할 채권 수요를 기반삼아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판매해 고객 선택 폭을 늘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