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당뇨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당뇨합병증 검사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당뇨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서비스를 희망하는 환자는 당뇨병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진료소견서 등을 지참하여 이달 9일까지 북구보건소 두암보건지소(☎062-410-8195)로 신청하면 된다.
당뇨합병증은 뇌졸중, 구강질환, 성기능장애, 협심증, 발질환 등이 있으며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그리고 혈압, 안저촬영, 심전도 검사 등 임상검사, 비만검사 등으로 당뇨합병증 발생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검사결과 합병증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2차 정밀검사와 체계적인 방문간호서비스 및 만성질환관리서비스 등을 받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검사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로 당뇨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