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여름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2일 국내 톱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디자이너스 데이' 이벤트는 앤디앤뎁, 루치아노최, 안혜영, 이동수, 김연주 등 총 15개 브랜드의 오너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 실장이 하루동안 매장에서 고객의 체형과, 피부톤, 분위기에 맞춤 코디상담을 진행하며, 맞춤제작을 위한 수선 주문도 직접 받는다.
같은날 여성의류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며, 닥스숙녀, 까르벤정, 제이알, 최수아, 김연주 등 국내디자이너 브랜드의 올 봄/여름 인기 아이템 미니패션쇼도 매장에서 펼쳐진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김형욱 판매기획팀장은 "정기세일에는 모든 백화점이 유사한 상품을 할인판매하기때문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 며 "색다른 재미거리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남성고객을 위해 세일 제외 품목인 맞춤의류 할인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7월2일부터 7월4일까지 총 14개 브랜드가 최대 20% 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