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상 처음 접했을때 심장 멎어” 조영남, 이상의 시 해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1 10:01: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영남(65)이 이상(1910~1937)의 시를 해설했다. 이상 탄생 100주년에 맞춰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한길사)를 펴낸 것.

이와 관련 조영남은 “이상의 시를 처음 접했을 때 시에서 느낀 감동으로 인해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며 “스무 살 때부터 이상 시 해설서를 구상했다”고 전했다.

조영남은 책을 쓴 목적에 대해 “모두가 다른 목소리로 이상의 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책을 쓴 목적이”이라고 설명했다.

조영남이 해석한 이상의 시는 ‘오감도’ 등 총 100여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