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온라인 부문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1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3분기 조회를 통해 “우리의 또다른 성장동력인 온라인 부문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스마트폰뱅킹을 포함한 온라인 분야에서는 우리가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금융시장은 온라인 부문의 비중이 점점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 주도권을 우리가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온라인 부문을 선점하기 위해 스마트폰뱅킹을 강화하는 것이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이런 노력들이 하나은행의 실질적인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임직원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