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전략공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30일 회의를 갖고 오는 28일 실시되는 광주 남구 등 8개지역 보궐선거에서 천안 을 후보만 경선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지역은 전략공천을 통해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전략공천 후보 선정을 위한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략공천의 기준은 정치적 역량과 참신성 등이 주요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자가 10명을 넘으면서 출사표가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며 민주당 후보의 공천방식은 전략공천이 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한편 이번 남구 보궐선거에는 정기남 KOSI 소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이윤정 민주당 남구지역위원회 위원장, 지병문 17대 국회의원, 오병윤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이철원 변호사,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 김철근 변호사(선관위 등록 순)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