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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본부장 김종철) 지난달 29일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50명을 초청, ‘섬진강 기차마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여수역(역장 박주봉)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여수역 소개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소개 및 expo 준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여수역에서 기차로 곡성역까지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자기 나라의 문화에 대한 상호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곡성역에 도착하여 증기기관차 승차, 레일바이크 등을 이용한 다양한 철도체험을 하였으며 심청이야기 마을에서는 우리의 전통의 멋과 남도의 대표 음식을 맛보며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록건(여, 베트남)씨는 “곡성기차마을의 철도체험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와 여행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동질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