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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육아지원 커뮤니티 사업 본격 착수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6.30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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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대주택 내 육아지원 커뮤니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와 관련 30일 국토해양부는 LH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한국베이비시터협회와 ‘육아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추진을 위한 MOU체결식을 갖고 오는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육아지원 커뮤니티 사업은 베이비시터로 활동하고자 하는 임대단지 내 여성인력이 주택관리공단에 신청해 소정의 교육을 받고 나면 인근 단지내에서 베이비시터를 신청한 육아가정에 배치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반적 베이비시터 지원사업과 달리 육아가정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들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및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1~2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한 후 하반기부터 대상단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