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0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을 끝으로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선전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지만 우루과이, 파라과이, 가나의 8강 진출은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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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대진표 / 사진= FIFA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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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강세의 이유로 날씨가 바뀌지 않아 적응이 쉬웠다고 지적했다. 차범근 해설위원은 “아무래도 위도 문제가 없는 남미 선수들이 적응을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이 8강전에서도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8강전은 우루과이-가나, 네덜란드-브라질, 독일-아르헨티나, 파라과이-스페인이 각각 격돌하게 된다.
한편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북한,호주)은 모두 8강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지난 독일월드컵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로부터 “강해졌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