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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에게항공’ 영입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30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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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소속된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그리스의 에게항공(Aegean Airlines)을 28번째 회원사로 영입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컨티넨탈항공, 12월 벨기에 브뤼셀항공, 올해 5월 브라질 TAM항공에 이어 이번 에게항공 가입으로 전 세계 181개국, 1172개 공항 취항, 일일 출발편수 약 2만1000회, 연간 수송승객 약 6억3000만명 등 세계 최대규모 항공동맹체 지위를 더욱 굳혔다.

아시아나도 에게항공과 제휴를 통해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돼 편리한 스케줄 제공과 원스탑(One-Stop) 체크인, 상호 라운지 이용,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 등 고객 편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게항공은 지난 1977년에 설립된 그리스 최대 항공사로서 50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말 그리스 올림픽항공(Olympic Airlines)과 합병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