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장품과 도구의 만남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에센스,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들은 처음 피부에 닿는 화장품인만큼 도구와 함께 사용하면 화장품의 피부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마사지 기능을 겸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화이트닝이나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들은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사지도구를 함께 구성하거나, 마사지법도 소개하고 있어 기존에 피부에만 바르며 사용했던 화장품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도구와 함께 세트로 구성된 상품들은 기존의 피부 미용 기기를 별도로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킨케어 단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견해이다.
화장품을 바르는 데서 끝이 아닌,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스킨푸드에서 최근 출시한 오미자 화이트닝 스팟 크림(25g/2만 7천원)은 특허받은 복합 한약재 추출물과 오미자 추출물, 미백 기능성 성분이 기미와 잡티 부위를 집중 케어해주는 스팟 크림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마사지 봉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흡수를 돕는 것은 물론, 셀프 경락 마사지의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용법은 오미자 스팟 크림을 기미가 많은 부분에 바른 후, 마사지 봉을 부드럽게 움직여 크림을 흡수시키면 된다.
엔프라니 고윤의 조안 완결크림(50ml/8만원)은 경락마사지 도구인 조안 마사저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 제품인 이 크림은 농축된 한방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며, 제품과 함께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도구와 마사지법 설명서가 함께 구성되어 역시 크림 하나로 경락 마사지까지 2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경 에스테틱 하우스 '골드 듀얼 스팟 코렉터(10ml/3만8천원)'는 호리병 모양의 마사지 도구가 접목된 일체형 에센스로, 펜슬타입 끝부분에 장착된 골드볼을 이용한 경혈점 마사지를 통해 에센스의 흡수를 높여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스킨푸드 연어 브라이트닝 아이 마사지 세럼(15ml/1만 9천원)은 눈가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여 눈가의 탄력을 증진시키는 아이 전용 마사지 세럼으로 용기에 달려 있는 마사지 캡을 함께 사용하면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어, 눈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한편 클렌징 제품도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뉴트로지나의 뉴트로지나 웨이브(2만5백원)는 주먹 크기만한 진동기기로 클렌징 액이 묻어 있는 일회용 패드를 붙여서 사용하면 간편하게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밖에 도구 일체형인 메이크업 제품도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해 줌은 물론, 해당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킨푸드 아가베 선인장 선 BB크림 SPF36 PA+++(40ml/1만 7천원)과 아가베 선인장 프라임 젤(40ml/1만 6천원)은 제품에 고탄력의 NBR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어 얼굴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되고 내용물을 손에 묻힐 필요도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최근 출시된 SEP의 라이트 글로우 브라이트너 SPF25 / PA++(6.8ml/2만 5천원)는 어두운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리퀴드 타입의 제품으로, 기존의 컨실러 처럼 손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할 필요없이 내장된 브러쉬를 사용해 눈가에 도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