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산로케트(대표 윤원구)는 10만원 후반대의 주차선이 움직이는 후방카메라 ‘바나나파킹’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나나파킹’은 최근 고가의 수입차나 국내 최신형 에쿠스 차량에 탑재된 신기술 후방주차가이드 시스템(PGS-Parking Guide System)의 애프터마켓용 상품이다.
후방주차가이드시스템이란, 차량 주차 시 후방카메라의 영상 위에 차량 핸들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예상진행궤적을 내비게이션 화면 위에 보여 주는 장치이다.
‘바나나파킹’은 ,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 대부분 탑재된 VDC혹은 ESP(차체자세제어장치)등에서 디지털 핸들 조향각 정보가 출력되는 것에 착안하여 후진주차 시 안전과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제품의 특징은 후방카메라의 종류에 관계없이 각각의 차량에 맞도록 정밀한 주차선 셋팅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현재 일산로케트의 '바나나파킹' 뿐만 아니라 엠지티글로벌의 ‘로스타 디패스(ROSTA D.P.A.S)’ , 이브릿지에스앤티의 '이글아이' 등이 이미 출시된 상태이다.
일산로케트는 후방주차가이드시스템의 보급화를 위해 출시이벤트로 정상가격 19만9천원에 구입하면 후방카메라를 무료장착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차량을 구매할때 옵션가격이 비싸서 망설였던 차량운전자들은 이번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