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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소아암 어린이에게 5억원 규모 지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6.29 2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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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석유협회와 국립암센터는 29일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석유협회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원규모의 치료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우선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뇌종양 치료를 받고 있는 9세 어린이가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 조혈모세포이식비용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석유협회는 이후 소유재산, 평균소득 등을 감안한 지원기준에 따라 선별된 소아암어린이에게 최대 15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석유협회 오강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암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를 둔 소외계층의 가정에게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업계는 지난 2008년 12월 특별 공동기금을 조성, 이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노후 보일러교체, 취약계층 에너지 난방연료긴급지원 등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