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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연차별 시행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9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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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고창군은 용역기관인 (재)한국미래비전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조사,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제2기 고창군 지역사회복지계획 최종보고회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TF팀,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기관이 수립한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안)을 점검했다.

2011~2014년까지 부분별 사업 우선순위로 저소득층에서는 ‘자활공동체 운영확대’, 노인분야로는 ‘노인 일자리사업’, 장애인분야로는 ‘장애인복지관건립’, 여성·보육분야로 ‘영유아건강서비스’, 아동·청소년분야로 ‘아동복지타운건립’, 일반군민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을 1순위로 정했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이달 말에 확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2기 고창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보다 완벽히 수립키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지역사회복지계획 TF팀를 구성해 운영했다”며 “군민의 복지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앞으로 4년간 고창군 지역 복지행정의 근간이 되며, 매년 수립하는 고창군 지역사회복지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