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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투데이 캡쳐 | ||
차 위원은 차두리의 셀틱 이적 소식이 알려진 29일 미투데이틑 통해 “대표팀 출국일인 28일 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갔다가 스코틀랜드에서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차 위원은 “급히 차두리에게 이 소식을 전해 선수단과 함께 떠나려는 차두리를 불러내 호텔로 보냈다”며 “호텔로 간 차두리는 우연히 세계적인 축구 전문지 ‘키커’ 편집장과 사장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고 곧이어 차두리 이적관련 기사가 뜨더라”고 전했다.
이어 차 위원은 “차두리는 영어를 완벽하게 말하고 싶어하고, 많이 이기고 싶어하고, 찐한 더비를 하고 싶어한다”며 “그저 잘하길 바랄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