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더 김현중이 떠난 SS501이 4인조 체제로 갈지 미정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각양각색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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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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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소속사 이전 문제는 항상 아이돌의 존폐 여부와 관련돼 왔다.
HOT, 동방신기 등 유명 아이돌이 멤버 각각의 계약 만료시기가 달라 독자노선을 걷는 일이 잦았고 이는 그룹 해체로 이어졌다.
김현중의 탈퇴는 특히 GOD의 해체 과정과 닮아있다.
2004년 당시 GOD는 인기가 많았던 윤계상이 연기자 변신을 위해 탈퇴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3월 데니안이 "GOD 해체 이후 방황을 했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SS501의 남은 멤버들이 마음고생을 하게 될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김현중에게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날 "4인조로 활동할지, 새 멤버를 영입할지 등 SS501의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혀 김현중을 향한 네티즌들의 질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