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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꿈’ 꾼 허정무 아내

국가대표팀 출국 전 오물꿈 꿔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9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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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표팀 허정무 감독의 아내 최미나 씨가 월드컵 전 ‘오물꿈’ 꾼 사연을 털어놨다.

   
 

<대표팀 출국전 허정무 감독의 아내는 '오물꿈'을 꿨다 / 사진= FIFA 공식홈페이지>

 
 
29일 SBS 러브 FM ‘서두원의 SBS 전망대’에서는 최미나 씨에게 전화 연결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미나 씨는 “5월 22일 선수들 출국을 앞두고 오물더미에 가방이 다 들어가 이를 꺼내느라 고생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꿈을 잘 안 꾸는데 이날 꿈은 뚜렷하게 생각이 나더라”며 “공항에서 선수들이 가방을 찾으려고 하는데 가방이 오물더미에 다 빠져버렸다. 오물에서 트렁크를 꺼내느라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또 최미나 씨는 “오물 꿈은 좋다고 하지 않냐”며 “남편이 집에 오면 그 이야기를 해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56년 만에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국가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