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오는 7월1일 민선5기 취임식이 검소하고 내실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화분이나 화환, 축하난 등을 일절 받지 말도록 시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강 당선자는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화환이나 화분 등을 대신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된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쌀 등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에따라, 시는 취임식장이나 광주시청에 배달되는 축하 화환 등을 일절 받지않고 정중하게 되돌려 보내는 한편,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에게 축하화환 등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은 민선3․4기 임기 8년을 마무리하고 30일 이임한다. 광주시는 30일 오전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관 기관․단체장,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태 시장 이임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