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븐코스프(017160)는 나동수 대표의 강한 추진력과 사업력을 바탕해 기존사업으로 꾸준히 내실을 다지고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금광 사업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세븐코스프는 5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인 14.89% 상승한 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세븐코스프의 밸류에이션을 살펴 보면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21.88%로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가수익배율(PER) 2.16배로 평균업종 51.56배 대비 저평가된 환경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세븐코스프의 누적된 결손금 184억6900만원과 인도네시아 소재의 PT. SEVEN ENERGY INDONESIA(대표 신용주) 주식 17만8990주(51.14%) 123억원 인수 등으로 자금 압박이 되지않냐는 본지의 질문에 관계자는 "지난 BW발행 등, 현재 자금은 충분히 안정적"이라며 "워낙 계절적인 요인을 많이 타는 만큼 2분기 실적 또한 호전될 것"이라 전망했다. 덧붙여 "2008년 9월에서 10월을 정점으로 최고조에 달했던 원재료 가격이 급속히 하락해 향후 실적이 호전세는 지속될 것"이라 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교체된 나동수 대표의 강한 추진력과 사업력으로 하반기 금광과 니켈에 관한 계약과 동시에 매출 또한 예상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광구는 현재 시추탐사권, 개발허가권, 공장설립 및 제련허가권, 운송 및 판매허가권 등 광산개발에 필요한 일체의 인허가 획득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영진의 광산 사업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기존 사업을 영위하며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라며 "금광사업이 가시적인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현재 그 단계를 넘어서 하반기부터 실적성과가 발생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