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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R, 해외 블로거 시승회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29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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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29일 남아공 현지에서 해외 유력 블로거들을 초청하고, 해외 런칭을 앞두고 있는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 시승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perience Ki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신차 스포티지R 시승 외에도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해 기아차 월드컵 마케팅 활동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스포티지R 시승회 코스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북서쪽에 위치한 마할리스버그(Magaliesberg) 일대 160km 구간으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평지 지역은 물론 산악지역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스포티지R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뉴미디어를 통해 기아차의 월드컵 후원 활동과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신차들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차 스포티지R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남아공 월드컵 후원사로서의 기아 브랜드도 널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스포티지R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대규모 시승회 등 신차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6월 말 아·중동 지역 기자단 시승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 유럽, 미국, 캐나다, 중남미 및 아·태 지역 주요 국가의 자동차 기자단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