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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둔화 우려에 코스피 24P↓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29 1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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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27포인트(1.40%) 내린 1707.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해 1739.97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중국 5월 경기선행지수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개인은 717억원, 기관은 421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580억원, 프로그램은 3845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19%)과 증권(-2.89%), 기계(-2.87%), 철강금속(-2.62%)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4000원(-0.50%) 내린 79만20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포스코(-2.56%), 현대차(-2.07%), 한국전력(-2.45%), LG화학(-0.65%), 현대모비스(-0.25%)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4종목 포함 184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3종목 포함 626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21포인트(-2.25%) 내린 487.54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0원 오른 1217.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