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법 수정안 본회의 부의요구서가 29일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친이(이명박)계 임동규 의원은 이날 본회의 시작 직후 친이계 의원 66명이 서명한 세종시법 수정안 본회의 부의요구서를 제출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28일 세종시 수정안의 본회의 표결 처리에 합의했기 때문에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는 세종시법 수정안이 모두 상정, 표결 처리될 예정이다.
임 의원이 본회의 표결을 요구한 세종시법 수정안은 지난 22일 상임위인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된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혁신도시건설지원특별법 ▲산업입지개발법 ▲기업도시개발특별법 개정안 등 총 4개 법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