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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민선5기출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9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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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민선5기 인수위원회는 지난 7일 발족을 시작으로 읍면 업무보고(14~15일), 실과원소 업무보고(16~22일), 현안사업 보고 및 종합토론회(22~23일)를 개최하여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 전에 대두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행정과 농민단체 간 갈등에 대해서도 농민단체와 당선자, 인수위원간 간담회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등 행정과 군민간의 갈등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특히, 읍면 업무보고 시에는 해당지역 이장대표, 지역발전협의회 대표를 참관시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임실군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임실 치즈밸리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인수위원 전체가 참여하는 별도 보고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군정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 및 실과단원소장이 참여한 종합 토론회를 통해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행정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으며

민선 5기 군정 방향으로 『꿈과 희망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임실』이란 슬로건과 5대 군정 방침으로 「활력있는 부자농촌」, 「풍요로운 문화복지」, 「소통하는 참여자치」, 「신뢰받는 투명행정」,「조화로운 지역개발」과 7대 정책공약을 검토 제시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그동안의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민선 5기 임실군정을 이끌어 갈 방향에 대해 강완묵 군수 당선자에게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상초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4년간 군정을 이끌 강완묵 당선자가 인수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제시한 공약들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계획이다. 

강완묵 임실군수 당선자는 내달 1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제44대 임실군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