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이 주택업체의 부도·파산 등으로 공사중단된 아파트 사업장에 대한 매각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여의도에 위치한 대한주택보증 1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09년 4월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서 공사중단 후 대한주택보증이 아파트 분양계약자가 납부한 분양대금을 환급완료하했거나 환급중인 사업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 후 7월 초부터 환급사업장의 공매를 본격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장에 따라 수의계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009년 매각설명회 개최이후 현재까지 30개 사업장(7947억원)을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