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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안산시 인정프린스 재건축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6.29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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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벽산건설이 지난 26일 안산시 인정프린스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정프린스 재건축 조감도 / 벽산건설>

이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 인정프린스 아파트를 지하3층~지상31층 규모의 아파트 562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959억7500만원으로 해당 사업지는 서해안․영동 고속도로, 수인 산업도로를 이용해 광역교통망 접근이 용이하며, 초등학교 등이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벽산건설은 지난 25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통보 받은 다음날에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해당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도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 경영정상화 대상의 경우 기업의 재무 구조를 개선하여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며, 시공에는 영향이 없음을 조합원들이 이해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벽산건설은 지난 1988년 ‘상계동 재개발’이라는 업계 최초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