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한국농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가 도서지역 치안 소외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랑의 중고 PC’ 총 39대를 진도 경찰서(서장 김명호)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 행사는 최근 범죄예방 및 범인색인 등에 방범용 CCTV가 크게 활용됨에 따라 도서지역 및 농촌마을 등 치안 소외계층 대상 주거지역의 방범용 CCTV 설치에 필요한 PC를 전달해 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하기 위함이다.
전남본부는 사무용으로 사용하다 내용연수가 경과되어 불용처리되는 팬티엄4급 이상의 PC들을 수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한 후 진도경찰서에 보내고 진도서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 치안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와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본부는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중고 PC 보내기 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중고 PC 보급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원 본부장는 “농어촌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공사가 되겠다”라며, 이번 중고 PC 나눔행사가 치안 취약지역에서의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