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군산시(문동신 시장)가 항만시설 현대화 건립 사업으로 추진중인 군산항 국제항만물류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비관리청항만공사 방식의 국비재원 확보를 추진하는 유관기관, 전문가, 관련업체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9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CIQ기관, 선박검수업체, 예․도선업체, 물품공급업체, 수리업체, 관세사 등 유관기관, 항만관련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건립의 필요성, 위치적정여부, 입주희망여부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국제항만물류종합지원센터는 연건평 9,720㎡(2,940평)에 10층 규모로 건립 계획이며 센터에는 항만관련 기관과 CIQ 등 항만물류업무를 원-스톱 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공공업무시설과 전시관, 홍보관, 물류업체 사무실, 편의서설 등 항만관련 단체 업무시설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군산항 국제항만물류종합지원센터 건립이 완공되면 취약했던 군산항이 항만관련 종합지원시설을 갖춘 중부거점항으로 도약하고 또한 항만물류관련 업체의 사무실 확충으로 마케팅 및 경쟁력강화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