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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취임행사 검소하고 간소하게

복지시설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29 1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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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가 제38대 목포시장 취임행사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초청 인사를 최소화하는 등 검소하고 간소하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제38대 목포시장 임기가 시작되는 7월1일 오전 9시 부흥산 현충탑 참배에 이어 10시에 시청 회의실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갖고 11시에 상황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후 12시에 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공생재활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례적으로 취임행사를 간소하게 치른 반면 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외계층의 고충을 온 몸으로 느끼며 모든 시민들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목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신항 연결도로, 고하도 진입도로, 목포대교, 해양수산복합센터, 어린이바다체험과학관, 서남권 수산물유통센터 등 주요 건설현장 사업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척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꼼꼼히 챙겨 한 치의 누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종득 목포시장은 민선 5기 ‘풍요롭고 살기 좋은 목포건설’ 이라는 비전하에 △시민을 섬기는 시정 △화합하는 시정 △소통하는 시정 △창조하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해양관광중심도시, 원·신도심 균형개발, 교육·문화진흥, 함께사는 복지사회, 서남권 광역도시 건설의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