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T의 BT-라디안츠(BT-Radianz) 서비스가 이달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다. BT-라디안츠의 관리화 인프라는 세계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이 인프라스트럭처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14,000개가 넘는 금융 사이트들을 지원, 세계 최고의 은행, 중개매매 회사, 투자관리 회사, 투자거래소 등을 포함한 400여 개의 서비스 및 컨텐츠 제공업체로부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T-라디안츠의 지리적 범위는 처음 출범 시에 비해 3배 이상 확대되어, 이제는 한국, 러시아, 브라질, 대만 등 60여 개의 국가 및 신흥시장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늘날 금융 서비스 업계는 10년 전과는 매우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BT는 현재 여러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시장 데이터 판매업체, 은행, 중개회사, 거래소, 다자간 거래시설(MTF), 결제업체 등 수 백 개의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효과적이고 비용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신설, 확장된 데이터 센터와 최첨단 기술을 갖춘 BT-라디안츠의 프록시미티(Proximity) 및 울트라(Ultra) 서비스는 계속해서 저(低)지연 호스팅과 연결성 면에서 업계 선두의 위치를 지켜가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BT 제품 및 능력들은 2000년 라디안츠가 설립된 이후 일어난 전자 거래 혁명에 일조를 하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 및 개선을 통해 거래에 있어 갈수록 더 낮은 지연율을 지원해 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또한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 BT의 통신 및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보완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BT의 네트워크 기능은 음성에서부터 완전 단일화, 융합화된 멀티미이어 통신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시장 참여자의 거래 작업흐름에도 매끄럽게 통합 가능한 거래 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나스닥 OMX(NASDAQ OMX) 글로벌 데이터 제품 부사장 랜달 홉킨스(Randall Hopkins)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BT-라디안츠의 관리화 인프라는 양사의 고객들로 하여금 전자거래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며 “나스닥은 수년 동안 BT-라디안츠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 그 덕분에 BT-라디안츠의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들 고객은 이제 우리 회사의 유로 데이터 피드(Euro Data Feed)뿐만 아니라 유로피언 라스트 세일(European Last Sale), 나스닥 토털 비유(NASDAQ TotalView),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 노르딕 이퀴티 토털 비유(Nordic Equity TotalView) 등을 어우르는 업계 선두의 나스닥 제품군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탭(Tabb) 그룹의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래리 탭(Larry Tabb) 역시 “BT는 업계 최대의 헌신적 금융 서비스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복수의 자산군, 거래 및 비즈니스 사이클 전체, 그리고 세계 각지에 걸쳐 보다 용이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현해 주고 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BT 글로벌 뱅킹 및 금융 시장 담당 사장 앤디 니콜슨(Andy Nicholson)은 “하나의 커뮤티니, 하나의 연결, 하나의 촛점. 이것이 바로 BT-라디안츠의 오랜 슬로건이며, 오늘날도 이 메세지는 변하지 않았다. 우리 인프라스트럭처는 여전히 나스닥 OMX, 미국의 청산예탁결제기관인 DTCC, 영국의 청산기관인 LCH 클리어넷(LCH.Clearnet), 피데사(Fidessa), 치엑스(Chi-X) 등을 포함한 여러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 금융 서비스 부문 전용으로 설계, 개선, 운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장애 완전 복구형 서비스는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장비, 시설, 전력 등과 관련된 비용 및 간접비 절감은 물론 실적 최적화도 이룩할 수 있게 해준다. BT-라디안츠 커뮤니티가 성공적인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은 금융 업계 내에서 이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진화해 왔으며,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잡아 왔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멋진 발전 및 진보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지금부터의 10년 동안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BT-라디안츠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T는 지속적으로 자사의 금융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혁신, 개선해 나가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BT-라디안츠는 금융 서비스 부문 전용으로 특화된 BT 제품군의 일부일 뿐이며, 그 중 통신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매로부터 기업용 및 도매 뱅킹, 금융 시장, 결제 부문 등을 망라하는 BT의 제품 및 서비스는 운영효율성, 민첩성, 고객 서비스 개선을 도와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보안 네트워크 금융 커뮤니티로 하여금 통합된 음성, 데이터, 동영상 기술을 이용해 사내는 물론 세계 각지의 기관 및 제공업체들과 통신하여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끔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