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삼석 군수 취임식 보다는 군민과 대화

청렴서약 후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29 11:38: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3선에 성공한 서삼석 무안군수는 민선5기를 시작하는 취임행사를 하지 않고, 군민과 현장대화를 갖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할 방침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민선5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서 군수는 남산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 청렴서약 및 친절실천 결의대회를 하고 일로재래시장, 남악 목요장터 방문과,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 주민들과 현장대화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삼석 군수의 취임식 간소화 방침에 따라 기관·사회단체에 축하 플래카드를 게첨하지 않도록 안내했으며, 축하 화분이나 화환, 축하 물품은 일체 받지 않는 등 군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이날 무안군산하 공직자 모두는 담당마을 경로당 청소, 어르신 건강체크, 결연자 안부 살피기, 애로사항 청취 등 으뜸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서삼석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5기에는 △서남권의 중심도시 ‘새 무안건설’ △잘사는 무안을 위한 ‘농수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사람에 투자하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지역민 모두가 건강한 ‘문화예술관광 육성’ △지역간 균형 있는 개발과 성장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무안을 위한 녹색행정 추진 △화합과 소통을 이끌 ‘주민참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