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날(064260)이 올 3분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9일 다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성장모멘텀 세 가지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김영우 연구원은 "국내 휴대폰 결제 시장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다날은 3분기부터 대작 온라인게임 출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특히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는 온라인으로만 유통될 예정이며, 다날이 독점적으로 휴대폰결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미국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가 본격화 된데다가 아직 CP가 10여개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일일 평균 300건 이상의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7월까지는 50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3분기에는 2위의 이동통신사를 통한 서비스도 이루어질 것"이라며 "다날이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로코'가 최근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3분기부터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