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9 10:16:30
[프라임경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이 칠레를 침몰시키고 8강에 가뿐히 입성했다.
브라질은 29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경기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16강에서 전반에 터진 2골을 잘 지키며 3-0 대승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은 1994 미국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월드컵 8강 이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브라질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8강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