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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승은상궁으로 숙종 곁에

숙종과 재회한 뒤, 로맨스 급진전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9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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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이(한효주)가 숙종(지진희)의 승은상궁이 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동이’에서는 무수리로 궐에 돌아온 동이가 숙종의 승은상궁이 된다. 이로서 동이는 장악원 여비, 내명부 감찰부 궁인, 무수리를 거쳐 승은상궁이 되고 이후 숙빈 최씨까지 오르게 된다.

   
 

<숙종과 동이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된 지난 28일 방송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궐에 다시 돌아온 동이는 숙종에게 인현왕후(박하선) 폐위사건과 관련한 내수사의 비리 증험을 건네준다. 이에 숙종은 장옥정(이소연)을 대변하는 남인들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에 오태석(정동환)을 비롯한 남인들은 의혹을 없애기 위해 동이를 내놓으라 하지만, 숙종은 동이의 신변 보호를 위해 승은상궁으로 궐에 들이게 된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동이와 숙종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천수(배수빈)의 가슴 아픈 짝사랑이 그려졌다.

숙종은 동이를 향해 “다신 나에게 너 없는 시간을 견디게 하지 말거라. 네가 조금이라도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다면 말이야”라고 말했다. 동이를 향한 숙종의 마음을 읽은 천수는 절망어린 표정으로 안타까워했다.

동이 또한 자신의 건강이 위중함에도 불구하고 “전하가 걱정하니 전하에겐 알리지 말아 달라”며 숙종 걱정을 해 지켜보는 천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승은상궁이 되는 동이의 모습은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