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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계, 알뜰 쌈박 휴가 마케팅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9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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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통업체들이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휴가철을 겨냥,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객의 마음을 잡고 있다.

맛있는 면요리와 함께 각 지방의 독특한 명소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여행부터, 아이 방학을 맞아 유용하게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의 프로그램, 휴가객 대상 할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CJ제일제당은 휴가철을 맞아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맛있는 면 여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맛있는 면 여행’은 인천, 강원도 춘천, 경상북도 안동 등 전국의 이름난 <면 요리> 명소를 방문하여 각 지역의 대표적인 면 요리 체험과 함께 명소와 축제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휴가 계획으로 손색이 없다.

7월 31일 까지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 사이트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퀴즈를 맞추거나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인 구성의 60팀(120명)에게 ‘맛있는 면 여행 참가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 참가자 중 60명을 추가 선정, ‘CJ 평안도식 동치미 물냉면’, ‘백설 찰국수’를 선물로 전달한다. ‘CJ 평안도식 동치미 물냉면’은 7가지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은 동치미와 국내산 배의 단맛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개운하며, 동치미 함량을 기존 CJ 동치미 물냉면보다 4배나 늘려 시원함을 더했다.

돌(Dole) 코리아는 수퍼푸드로 널리 알려진 돌 유기농 블루베리 런칭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가족끼리 함께 떠나는 돌(Dole)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과의 제휴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돌(Dole)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 견학과 더불어 블루베리를 직접 따볼 수 있는 체험 기회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돼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여름 휴가를 선사한다. 돌 유기농 블루베리를 구매한 뒤, 블루베리 용기 뒷면의 표시사항 스티커에 인쇄된 응모번호를 돌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20 가족을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착하고 건강한 어린이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엄마 생각, 초록 먹거리’ 캠페인을 6월 29일까지 펼친다. 6월 29일에 개최되는 ‘다이어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기름기를 뺀 담백한 음식 요리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한편 이 달 27일까지 실시되는 ‘똑똑한 삼성지펠 스마트오븐과 착한 초록마을의 해피 프로포즈’는 유기농 친환경 식품 브랜드 ‘초록마을’과 연계된 이벤트로, 친환경 식재료로 자녀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마트 빅3사 중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95개 평생교육아카데미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들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 강좌는 환경, 가족과의 이색체험, 방학과제 해결 등의 컨셉으로 점포별로 약 30~50개, 전국적으로 4000여 개의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9일까지 전국 115개 점포에서 1시간씩 연장영업을 실시하며 주요 피서지 인근에 있는 홈플러스 점포에서는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식자재에 대한 할인혜택을 높이는 등 휴가 마케팅을 강화한다.

맛있는 면여행을 기획한 CJ 면제품 마케팅 담당 이주은 부장은 “전국의 유명 맛집을 방문하고 개발하여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린 CJ 면제품의 특징과 부합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 하게 되었다”며 “고객이 이번 전국 면요리 맛집의 체험 캠페인을 통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각 지역의 면요리의 특징과 맛에 대한 경험과 다양한 면요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