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질이 칠레와의 16강전에서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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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의 경기 후 8강 진출을 기뻐하는 브라질 대표팀 / 사진= FIFA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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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칠레는 주전 수비수 게리 메델과 왈도 폰세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브라질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특히 2000년 이후 칠레는 브라질을 상대로 1승1무9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8강 진출에 성공한 브라질은 다음달 2일 슬로바키아를 꺾은 네덜란드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된다. 4년 전 8강 탈락의 아픔을 씻고 우승할 수 있을지 브라질의 경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펠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우승후보”라고 예상해 ‘펠레의 저주’로 브라질이 일찌감치 탈락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브라질은 무난히 8강에 진출해 남은 경기에서도 ‘펠레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