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분기 사상최대의 분기실적이 예상되고 3분기는 개선폭을 더욱 늘릴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윤희도 연구원은 "여객, 화물 모두 좋은 상황이 지속되고 상반기 영업이익 기여도는 여객 40%, 화물 60% 정도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여객이 이익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3분기에 또 다시 사상최고치의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화물부문은 IT화물 수출수요가 고성장하고 있어 사상 최대 수송실적을 내고 있고, 여객부문은 내국인 출국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입국수요와 환승수요가 추세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상 최대 수송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지금은 장기 호황국면의 초기"라며 "2분기 국제선 여객 운임(yield)은 전년동기대비 13% 상승하고, 화물 운임은 50%나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