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성엘컴텍(대표 고호석)이 일본 요식업 전문 기업 콜로와이드에 LED(다이오드)조명을 시범 공급하고 있다.
28일 한성엘컴텍에 따르면, 현재 100여개 매장에 약 1만여개의 LED조명 공급을 완료한 가운데 향후 추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한 MR16-5022 5W, 8W 모델은 자외선을 전혀 방출하지 않아 실내 소품의 변색 및 탈색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기존 할로겐 조명 대비 80%의 전력 소비량 감소 및 15배의 수명 연장 효과를 제공한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콜로와이드 외에도 다른 기업들과 접촉 중"이라며 "높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일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로와이드는 지난 1963년에 설립, 8개의 레스토랑 브랜드와 8개의 이자카야 브랜드를 보유, 전국 1000여개 매장과 3만여명의 직원을 둔 50여년 전동 일본 요식업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