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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과 함께하는 제9회 청산리 역사대장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8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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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사단법인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을동, www.kimjwajin.org)는 6월 28일 “송일국과 함께하는 제9회 청산리역사대장정” 1차 대원팀 출정식을 충남 홍성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사당인 백야사에서 가졌다.

배우 송일국씨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대원 64명, 등 일반팀, 지원팀 총 130명의 대장정대가 백야 김좌진장군을 비롯한 항일독립선열들이 독립투쟁을 펼쳤던 중국 북만주일대 1만리길의 항일 무장투쟁 전적지와 우리의 역사, 우리의 문화가 실재하고 있는 고구려?발해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고 백두산을 등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념사업회는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에 건립한 한중우의공원을 방문하여 김좌진 장군이 독립투쟁 전개당시 설립한 해림시 조선족실험소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및 해림시에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들과 더불어 예술단 공연, 민속놀이,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국적을 달리 해도 민족고유 문화가 한민족에게 살아있음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청산리 독립전쟁 승전90주년이 되는 해로 행사중인 7월 5일에는, 중국 흑룡강성 산시진에 위치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순국지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한중우의광장(백야광장)준공식‘ 을 거행한다. 준공식에서는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공연과 중국현지 공연 등 중국동포와의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방문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백야광장 준공식에는 제18대 국회의원 역사탐방단(국회의원: 36명, 인솔지원단 20명, 총 56명)이 참가하여 대학생 대원팀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만남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청산리 역사대장정은 지난 2001년 제1회 대학생 청산리 구국대장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약 500여 명의 청년횃불 대원들을 배출하였으며, 대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모임을 통해 태안 기름유출사건 현장 방문 자원봉사활동과 관련 추모행사, 나라사랑 정신 확산 캠페인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대장정을 통해 배운 독립투사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