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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유니폼 가져간’ 수아레스

경기 후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하러 달려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8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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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루과이 대표팀 루이스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해 화제가 됐다.

수아레스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16강전에서 2골을 터뜨려 한국에 8강 진출 좌절을 안겼다.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을 한 수아레스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하지만 수아레스는 경기 후 8강 진출 기쁨을 만끽하기 이전에 한국 대표팀 주장 박지성에게 달려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특히 수아레스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되어 벤치에서 킨 트랙수트를 입고 있다 박지성에게 달려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이런 수아레스의 모습에 “어린 선수답게 천진난만하다”, “단적으로 박지성의 위엄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아레스는 현제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시즌 33경기에서 3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